경찰청, MS와 손잡고 사이버 위협 대응 능력을 향상시킨다

정소라
입력 2011.04.22 15:37 수정 2011.04.22 15:43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와 경찰청이 국내
사이버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손을 잡았다. 마이크로소프트 보안협력프로그램(SCP,
Security Cooperation Program) 상호 협약을 체결, 사고 대응의 경험과 보안 위협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사이버 위협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협약을 통해 한국MS는 참여 기관에 자사의 사이버 보안 분야의 기술, 경험 등을 바탕으로
한 각종 보안 위협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매월 바이러스 및 PC 안정성 등의 보안
문제 대해 정보를 제공한다. 또 보안 취약점 정보를 경찰청에서 요구할 경우 바로
제공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MS 본사의 보안대응센터와 정보교환 핫라인을 운영,
더욱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보안 관련 정보
및 해외 브리핑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보안협력프로그램은 MS가 세계 각국 정부 및 공공
기관과의 정보보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국내 참여 기관으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
금융보안연구원에 이어 경찰청이 네 번째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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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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