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오는 5월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제 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 촬영 기회를 제공하는 색다른 출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캐논의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출사’는 단순 출사 이벤트가 아닌 사진전문가의 레드 카펫 촬영 노하우 교육까지 사전에 제공되는 ‘일석이조’ 출사 이벤트다. 캐논은 교육, 문화, 체험 등을 접목시킨 다양한 출사 이벤트를 진행해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26일 캐논의 플래그십 스토어 신사동 ‘캐논 플렉스’의 지하 1층에 위치한 포토 아카데미에서 특별 교육을 수강한 후,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되는 시상식장으로 이동하여 레드카펫 위 배우들의 모습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출사 이벤트의 참가자들에게는 백상예술대상의 본 시상식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캐논 정품 등록 사용자라면 누구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의 공식 홈페이지(www.canon-ci.co.kr)를 통해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며 응모 기간은 5월 9일부터 17일까지다. 당첨자 10명은 5월 19일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의 손숙희 차장은 “이번 출사 이벤트는 시상식 촬영이라는 일반인들이 경험하기 힘든 색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한편, 전문가로부터 사진 교육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캐논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접목한 출사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보도자료

IT조선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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