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일부 서비스 정상화 한다 발표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PSN)과 큐리오시티(Qriocity)가 또 다시 서버가 닫혔다.
소니(SCEA)에 따르면 회원 계정의 패스워드 변경을 위한 트래픽이 폭주해 다시금 서버를 닫았다고 한다.
현재(기사 작성시점) PSN은 서버 접속오류 메시지를 나타낼 뿐 여전히 접속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해외 사용자의 불만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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