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스마트 기기용 3D 스포츠 대전 게임 '홈런배틀 3D'가 전국 서울,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삼성 스마트 TV를 통해 소비자들을 찾는다.

'홈런배틀 3D'는 5월 25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5월 25~26일)을 시작으로 CGV 광주터미널점(5월 30~31일), 롯데시네마 부산본점(6월 3~4일), 롯데시네마 동성로점(6월 7~8일), 롯데시네마 대전점(6월 10~11일)의 전국 5대 도시 멀티플렉스극장에서 순회 진행되는 ‘Be the Smart! 스마트 대전’ 행사장 내 삼성 스마트 TV의 주요 체험 게임으로 시연된다.

'홈런배틀 3D'는 네트워크로 다른 게이머와 시원한 1:1 홈런 대결을 펼치는 3D 스포츠 게임으로, 이미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용으로 전세계 90여개국에 서비스 되어 누적 2억 건이 넘는 네트워크 대전 기록을 달성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곧 삼성 스마트 TV에 런칭되는 ‘홈런배틀 3D’를 통해 보다 즐겁고 다양한 홈엔터테인먼트가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컴투스 보도자료

IT조선 이상훈 기자 tearhunt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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