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W가 스마트폰 윈(WYNN)의 조인성편 TV광고를 시작으로 신제품의 본격적인 알리기에 나섰다.

SK텔레시스(대표 이종성, www.sk-w.com)는 자사의 핸드폰 브랜드 ‘W(더블유)’의 두 번째 스마트폰 ‘윈(WYNN)’의 조인성편 TV광고를 선보였다.

W는 이번 조인성편 광고를 통해 스마트폰 ‘윈(WYNN)’의 특징적인 기능 중 하나인 ‘퀵 절전모드’를 위트있게 연출했다. 외부 버튼 하나로 사용 환경에 맞게 배터리 용량을 조절해 꼭 필요한 순간에 꺼지지 않도록 하는 스마트폰 ‘윈’의 기능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SK텔레시스 W는 ‘윈(WYNN)’ 런칭과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윈의 활약을 기대하라’를 주제로 5월30일부터 6월 26일까지 2개의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윈 스마트폰, W호텔숙박패키지, 여행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이 주어진다.

먼저 첫 번째 ‘윈과 함께 온라인에서 활약하라’ 이벤트의 참가를 위해서는 본인이 활동하는 블로그, 카페에 ‘윈(WYNN)’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덧글로 남기면 된다. 또 두 번째 ‘윈의 활약을 소셜덧글로 응원하라’

이벤트는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에 로그인 후 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SK텔레시스 보도자료

IT조선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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