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PSP의 이름이 거의 확정된 듯 하다.
이제까지 소니(SCE)에 의해 ‘NGP’(코드네임)라 불려지던 차세대 PSP의 명칭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laystation Vita/ PSVita)가 거의 확정적이라는 소문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소문의 근원은 유출된 것으로 보여지는 1~2장의 전단지 사진으로 ‘PSVITA’라는 로고가 본체에 선명하게 찍혀 있다.
아직까지는 소니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독자들은 소문 수준의 정보로 취급하면 되겠다.
▲ 유출된 것으로 보여지는 전단지 이미지 |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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