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한 올림푸스 AS 센터, 강남점 탐방

차주경 기자
입력 2011.06.03 16:02 수정 2011.06.03 17:01


올림푸스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올림푸스
공식 AS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림푸스는 과거 강남구 논현동에 직영
매장을 설치, 제품 수리 접수는 물론 액세서리 판매, 사용자 편의 시설 제공과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해왔다. 직영 매장 철수 후, 새로 개장한 공식 AS 센터는 AS 제공 자체에
주안점을 두었다.


IT조선은 5월 16일 정식으로 문을 연 올림푸스 강남
AS 센터를 탐방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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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강남 AS 센터는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1번
출구 바로 앞 건물에 자리잡고 있다. 출구에서 나와 정면을 바라보면 올림푸스 강남
AS 센터의 간판이 보이며, 그 건물 3층에 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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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강남 AS 센터는 규모 자체는 크지 않다.
스튜디오, 판매 매장과 전시장을 겸했던 과거 직영점과는 달리, 올림푸스 강남 AS
센터는 AS 자체에 특화된 세비스 센터이기 때문이다. AS를 직접 의뢰하러 온 사용자들을
배려해, 센터 내에는 휴식 공간과 작은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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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내에는 올림푸스 PEN
/ 포서즈 DSLR 카메라의 커팅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제품이 전시돼
있다. 실제 사용 가능한 체험 제품은 올림푸스 E-30 / E-PL1 / XZ-1
등의 인기 모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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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강남 AS 센터는 과거 올림푸스 본사에서
AS를 담당하고 있던 실무자들이 운영을 맡고 있다. 제품 이해도가 높은 실무자들이
직접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AS 품질이 기대된다.


올림푸스 강남 AS 센터 담당자, 이경상 씨는 "올림푸스
AS 센터는 기본적으로 AS에 특화된 곳입니다. 올림푸스 DSLR 카메라와 마이크로포서즈
카메라, 콤팩트 카메라에 이르기까지 모든 올림푸스 카메라 관련 제품의 AS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존 AS 센터에서는 제품의 택배 입출고만 가능했지만, 강남 AS 센터는
택배는 물론 직접 AS를 의뢰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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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림푸스 AS 센터 담당자는 "올림푸스
직영점에 익숙한 기존 사용자들을 배려하는 의미에서 과거 직영점 위치와 멀지 않은
곳에 AS 센터를 마련했다. 빠르고 정확한 AS 제공으로 사용자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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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강남 AS 센터는 사소한 고장에서부터 DSLR
카메라의 초점 교정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지원한다. 센터에 직접 방문해 AS를 의뢰할
수 있으며, 지방에 거주하는 사용자들은 택배로 제품을 보내고 또 받아볼 수 있다.
보증기간(제품 구입 후 1년)이 남아있는 올림푸스 카메라의 AS를 의뢰할 경우 왕복
택배비는 올림푸스에서 부담하며, 보증기간이 지난 경우 무상 배송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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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는 강남 AS 센터를 통해 사용자들이
한층 더 신뢰할 수 있는 제조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올림푸스 강남 AS 센터의
주소, 운영 시간 및 연락처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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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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