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개인용 NAS ‘마이북 라이브’ 선보여

정소라
입력 2011.06.13 17:55 수정 2011.06.15 15:39


웨스턴디지털코리아(이하 WD코리아)가 개인용
NAS를 내놨다.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언제 어디에서든지 원격으로 접속하여 음악이나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와 개인 데이터 자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반 소비자용
네트워크 외장하드 ‘마이북 라이브 (My Book Live)’다.

마이북 라이브는 높은 접근성과 함께 자료 분실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안전한 개인용 데이터 센터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최신 프로세서 기술을 적용되어 100M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이는
시중의 소비자용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비해 최소 2배 이상 빠르고, 유선 방식인 USB
2.0 방식보다는 3배 가량 빠른 속도다.

또한 미디어 서버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는 홈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종류의 맥 (Mac) 제품 및 PC를 통해
NAS에 저장된 멀티미디어를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다. HD 미디어 플레이어인
WD TV Live,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3 등 무선 홈 네크워크 기술 표준인 DLNA
인증 기기와 연동해 컨텐츠를 TV로 스트리밍 할 수 있다.



아이튠즈에서도
마이북 라이브에 접속해 하드에 저장된 각종 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등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에서 WD포토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하드에 저장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인터넷이 접속된 상태의 PC 및 맥 제품에 마이북 라이브를 연결해두면
WD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원격 접속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에서든지 하드에 저장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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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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