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첫 음성 MVNO 사업자 탄생

이진 기자
입력 2011.06.20 09:54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과
아이즈비전(대표이사 회장 이통형 www.eyesvision.com)은 음성 MVNO 서비스 도매제공
협정을 체결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즈비전과의 협정 체결은 MVNO 사업자가 SK텔레콤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음성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사례다.


아이즈비전은 선불 이동전화 브랜드명을 ‘아이즈(eyes)’로
정하고SK텔레콤의 우수한 통화품질과 4종의 저렴한 요금제로 차별화된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불 이동전화는 외국인 및 통화량이 적은 고객에
적합한 서비스로, 아이즈비전이 선불 MVNO 서비스에 진출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선불
이동전화 시장이 활성화되고 가계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과 아이즈비전은 지난 5월부터 MVNO 협상을
지속해 왔으며,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선불 영업전산과 지능망시스템 등 Infra
이용 지원, 단말기 조달 지원 및 도매대가 등에 대한 양사간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조기에 협정 체결 및 서비스 개시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즈비전은 현재 국제전화 선불카드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확보한 선도 사업자로서 기존 국제전화 선불카드 시장에서 축적된 유통망 및
영업 노하우를 활용하여 선불 MVNO 서비스에서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즈비전은 향후 후불 MVNO 등 다양한 고객의
Needs를 충족시키는 경쟁력 있는 통신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장동현 마케팅부문장은 “아이즈비전과의
도매제공 협정체결은 선불 MVNO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 출발”이라며, “MNO와
MVNO간의 대표적인 상생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즈비전 이통형 회장도 “도매제공 조건도 중요하지만
양사의 역량을 어떻게 잘 결합시킬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SK텔레콤의 우수한
통화품질에 아이즈비전의 차별화된 경험과 열정을 더해서 MVNO 사업을 꼭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이즈비전의 선불MVNO 이동전화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80-828-6000(아이즈비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SK텔레콤 보도자료


IT조선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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