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세계 최초 1.5GHz 듀얼코어 스마트폰인 ‘테이크 야누스(KM-S200)’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올레샵(shop.olleh.com)에서 쌍둥이 고객들이 해당 단말기를 1대 가격으로 2대를 구매할 수 있는 ‘쌍둥이 원앤원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월) 밝혔다.

‘쌍둥이 원앤원 이벤트’는 ‘테이크 야누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듀얼스크린’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쌍둥이 고객들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듀얼스크린’은 동영상, DMB, 인터넷 등을 이용하다가 화면을 2분할하여 화면 전환 없이 SNS, 문자메시지, 메모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쌍둥이 고객 2명이 올레샵에서 ‘테이크 야누스’를 구매한 후 주문번호를 입력하고 성과 주민번호 앞자리가 같으면 단말기 1대 값을 면제해 준다.

또한, KT는 ‘나는 야구 보면서 페이스북 한다’ 등의 ‘듀얼스크린’을 활용하는 나만의 방법을 이벤트페이지(shop.olleh.com)에 자신의 SNS 아이디로 접속한 뒤 작성하여 응모한 사용자 중 316명을 추첨하여 110만 원 대 소니NEX-5 카메라와 전용가방, 자전거와 물통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올레닷컴(www.olleh.com) 또는 ‘쌍둥이 원앤원 이벤트’ 웹페이지(shop.olleh.com)를 참조하면 된다.

*.KT 보도자료

IT조선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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