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뽑은 상반기 아이디어 상품 11선

염아영
입력 2011.06.22 13:41 수정 2011.06.23 11:42


오픈마켓 11번가가
자사 MD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올 상반기를 빛낸 아이디어 상품 11선'을
발표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위트에 실용성까지 가진 아이디어 상품들을 소개한다.


 
















































1위.
소맥잔
(15.6%)


소주와
맥주의 환상비율을 찾아주는 '소맥잔'이 1위를 차지했다. 각각의 비율을
1:9에서 5:5까지 눈금으로 표시해 취향과 주량에 따라 제조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비율 눈금마다 '부드럽게 술술', '소주황금비율', '기절만취주의'
등 재치 넘치는 문구가 들어있다.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만 하루 8000개
이상이 팔리고 있다고.



2위.
매직모히칸
(12.3%)


아침마다
뜨는 옆머리를 드라이기가 아닌 이 제품을 사용해서 쉽게 잡아줄 수
있다. 드라이기가 있어도 사용이 미숙해 더욱 엉망이 되는 남자들은
이 제품을 착용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3위.
트랜스포머 테이블
(11.5%)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싱글족 사이에 인기다. 필요에 따라
접거나 펼쳐서 원하는 사이즈로 변형할 수 있다. 수납공간도 넉넉해
활용도가 높은 제품.



4위.
스위스프로즈 이지컷
(11.3%)


수동형
야채 다지기 제품이다. 기존의 제품과 달리 회전하는 칼날의 동력을
사용, 야채나 과일이 뭉개지거나 즙이 발생하지 않는다. 전기 믹서기는
칼날의 열로 채소나 과일의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파괴되기도
하는데 이런 현상도 방지한다. 전기가 필요 없고 휴대가 간편해 캠핑,
낚시, 등산 등 야외 활동에 유용하다.



5위.
웰본 자전거
(10.9%)


자전거와
유모차가 합쳐진 유아용 삼륜차다. 등받이 각도조절이 가능하고 햇빛차단용
양산이 달려 있다. 승차감 좋은 광폭타이어에 안전한 보조핸들도 포함됐다.



6위.
스플리터 로봇


로봇모양의
이어폰 스플리터.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음악을 들을 때 활용하면 좋다.



7위.
미니 토일렛
(8.3%)


외출
시 아이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소변기다. 비닐 팩 속에
흡수 파우더가 소변을 순간적으로 젤 형태로 응고시켜 깔끔하게 폐기할
수 있다.



8위.
콤팩트 디카 전용 확대 현미경 렌즈
(8.1%)


'똑딱이'
카메라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제품이다. 이 렌즈를 장착하면
콤팩트 디카로도 DSLR 못지 않은 접사 촬영이 가능하다.



9위.
관절미니삼각대
(6.6%)


볼 헤드를
지원하는 1단 미니 카메라 삼각대다. 어느 방향으로든 각도 조절이 쉽다.
구형 관절 24개를 구부리고 회전시켜 어떤 표면에서도 고정할 수 있어
나뭇가지나 기둥에 매달 수도 있다. 콤팩트 디카에만 장착이 가능하다.



10위.
태양광 선풍기 모자
(3.0%)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미니 선풍기가 달린 모자다. 창 위에 설치된 태양전지가
전기에너지를 축적해 얼굴을 향해 바람을 일으킨다. 햇빛 아래에선 지속적으로
작동이 가능하고 그늘진 곳이나 실내에서는 축전지에 저장한 전력으로
1~2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11위.
마이크로소프트 아크 터치마우스
(2.0%)


휠이
아닌 터치 방식으로 마우스의 클릭과 스크롤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한국계 디자이너 영 김씨가 개발한 상품.



 


IT조선 염아영 기자 yeomah@chosunbiz.com


상품전문 뉴스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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