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 8월 해외여행 수요 역대 최고

홍효정
입력 2011.06.29 10:25


지금 여행사에는 올 여름 해외여행 상품에 대한
문의가 한창이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좀 더 예약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투어는 28일 기준 7~8월 해외여행수요가 15만5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16.8% 증가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태국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로 떠나는 여행수요가
96.7% 증가하는 등 여름 휴가로 동남아 휴양지를 선택하는 여행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2011년, 2010년 하나투어
이용 해외여행객 수요



◇29일
기준 7~ 8월 출발하는 하나투어 기획여행  예약 인원 중 지역별 비중

하나투어는 "해외여행 수요는 올해 1,2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대지진은 일본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해외여행 수요를 침체시켰다"며 "그러나 최근 원화강세에 더불어 저가항공과
신규노선 취항 등 항공좌석 공급이 늘면서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IT조선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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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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