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제록스 프린터스, 재생 에너지 대안학교에 제품 기증

정소라
입력 2011.07.06 10:02 수정 2011.07.06 10:59


후지제록스 프린터스가 녹색연합이 후원하는 재생
에너지 교육 중심 대안학교 ‘더불어가는 배움터길’에 A4 컬러 레이저
프린터 컬러큐브 8570 (ColorQube 8570)을, ‘푸른숲 발도로프
학교’, ‘맑은샘 학교’에는 A4 컬러 복합기 다큐프린트 CM205 (DocuPrint
CM205)를 기증했다.

배움터 길에 기증된 컬러큐브 8570(ColorQube 8570)는 올
해 3월에 출시된 A4 컬러 레이저 프린터로
인체에 무해한 팜유 성분의
고체 잉크를 사용한다. 카트리지 등의 소모품이 필요 없기 때문에 최대 90%까지 폐기물
양을 줄일 수 있는 이 모델은 별다른 설명 없이 학생들도 손쉽게 잉크를
교체할 수 있어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하는 숲바태 학교 학생들로 하여금
친환경 프린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해 보면서 에너지 절약을 몸소 실천 할
수 있게 한다. 또 컬러 매칭 기술인 ‘컬러 바이 워즈 (Color by Words) 테크놀로지’를
통해 보다 복잡하고 다양한 그래픽 전문가급 컬러 구현이 가능하다.  



후지제록스 프린터스의 황유천
사장은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는 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것이
제품 개발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R&D 차원에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그린 에너지 실천에 앞장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프린터 기증을 넘어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을 전개할 방안을 고민 중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더불어가는 배움터 길 및 푸른숲 발도로프 학교와 맑은샘
학교는 녹색연합이 대안학교의 재생 가능 에너지 교육을 위해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숲바태 (숲과 바람과 태양의 학교) 프로젝트’ 소속 기관이다. 숲바태 학교에서는
필요한 에너지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발전기로 생산하는 에너지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실제로 진행된다. 현재 전국에 12 곳의 숲바태 학교가 지정되어 있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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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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