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2.0 터보 GDi 출시

김재희
입력 2011.07.14 11:00 수정 2011.07.14 15:33

 
쏘나타에 새롭게 탑재된 ‘쎄타Ⅱ 2.0 터보 GDi 엔진’은 연료 직분사 방식과 터보차저를 통해 고성능·고연비·저공해를
동시에 실현한 현대차의 차세대 주력 엔진이다.


이를 통해 ‘쏘나타 2.0 터보 GDi’ 모델은 최고출력
271마력(ps), 최대토크 37.2kg.m의 출력과 12.8km/ℓ의 연비를 달성했다. (6단 자동변속기 기준)


‘쏘나타 터보 GDi’에 동급 최초로 적용된 ‘오토
디포그 시스템’은 김서림을 사전에 감지해 별도의 버튼 조작 없이도 자동으로 습기를
제거한다.


2.0 터보 GDi 엔진은 기존 ‘고급형’과 ‘최고급형’
트림에 적용되던 2.4 GDi 엔진을 대체할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고급형 2,850만원
최고급형 2,960만원이다.


‘2012년형 쏘나타’에는 터보 GDi 엔진에 이어 누우2.0
LPi 엔진이 새롭게 탑재된다.


장애인용 및 영업용으로 판매되는 LPi 모델에는 누우
2.0 L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조합이다.


쏘나타 LPi 모델은 최고출력 157마력(ps),
최대토크 20.0kg.m를 확보했다. 기본 10.5km/ℓ의 연비에 ISG(Idle Stop & Go)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11.0km/ℓ까지 늘어난다.


‘2012년형 쏘나타’는 2.0 가솔린, 2.0 터보 GDi,
2.0 LPi의 세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이 2,190만원~2,800만원,
2.0 터보 GDi 모델은 2,850만원~2,960만원, 2.0 LPi 모델(영업용)이 1,610만원~2,040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IT조선 김재희 기자 wasab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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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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