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이 개발, 서비스 중인 전쟁 온라인게임 워베인:어둠의 부활(이하 워베인)이 오는 8월 1일부터 PC방에서 워베인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실시한다.

 

워베인의 PC방 프리미엄 서비스가 시작되면 전국의 프리미엄 가맹 PC방에서는 획득한 경험치 및 강화 성공률 20% 증가, 게임머니 획득 25% 증가, 게임머니 대박 기회 및 룬크래프팅 확률 30% 상승, 토큰 획득량 2배 증가, 제작?추출?낚시 성공률 5% 상승, 캐릭터 사망 시 장비 내구도 손실 효과 100% 감소 등 푸짐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가맹 PC방에는 PC방 전용 아이템 쿠폰과 포스터 등 홍보용 판촉물도 지급된다.

 

워베인 프리미엄 PC방 가입을 원하는 PC방 업주는 20일부터 엠게임 포털 내 PC방 전용 페이지(pcbang.mgame.com)를 통해 가맹 신청을 할 수 있다. 또 20일부터 25일 오전 10시까지 전국의 모든 엠게임PC방에서 워베인 프리미엄 PC방 서비스의 모든 혜택을 사전 체험해 볼 수 있다.

 

엠게임 강석천 본부장은 “이번 워베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PC방에서 워베인을 즐기는 유저들이 게임 내에서 많은 혜택을 제공받게 될 것이다”라며, “가맹 PC방에도 홍보용 판촉물 지원 및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PC방 업주와 워베인이 함께 윈윈(win-win)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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