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전문 브랜드 그레이드가 자동차 전용 방향제
‘그레이드 스포츠’를 출시한다.
그레이드 스포츠는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자동차 송풍구에 끼워 사용하는 차량용 방향제로 향의 강도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어 차 안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그레이드 스포츠는 남성을 위한 상쾌하고 시원한 향의 ‘쿨워터’와 이국적인 은은한 향의 ‘트로피칼’. 그리고 여성을 위한 사랑스럽고 달콤한 향의 ‘아이러브유’, 꽃잎의 은은한 향의 ‘후로랄’ 등 총 4가지 향으로 구성된다.
본품 외에 리필 오일만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고 가격은 본품 7,680원, 리필은 5,600원 선.
IT조선 김재희 기자 wasab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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