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탑싱크(상호 오리온정보통신)가 지난 7월 23일 첫방송 된 김선아, 이동욱, 엄기준, 서효림 주연의 SBS 주말 드라마 ‘여인의향기’에 모니터를 협찬했다. 협찬 제품은 탑싱크 라일락2700WB와 ORD2409WB 모델이다.

ORD2700WB는 ‘TopSync’의 27형 LED모니터로써 최대해상도 1920X1080, 응답속도 5ms, 160/160의 시야각을 보인다. 또한 슬림한 디자인의 라일락2700WB 모델은 원터치 고정종횡비, 스피커내장(5WX5W), 스위블 기능, 내장강화유리(옵션), 소비전력 40W, HDMI내장 등 PC방 환경에 최적화됐다.

한편 오리온정보통신은 국내 업계 최초로 3년 A/S 무상보증(단, 패널은 12개월)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 오리온정보통신 TopSync ORD2700WB 협찬 모델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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