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대표 송인수)의 신개념 카드액션 게임 '능력자X'가 1일 사전계약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능력자X' 사전계약 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능력자X'는 다양한 능력자 카드를 통해 변화무쌍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JCE 자체개발 신개념 카드액션 게임이다.

 

'능력자X'는 오는 6일부터 매일 오후 2~10시 ‘사전계약 테스트’를 실시하며, 이번 테스트에는 '능력자X'만이 가진 빠른 다대다(多對多) 대전 액션게임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200종이 넘는 다양한 ‘능력자 카드’를 활용한 변화무쌍한 전략/전술과 오브젝트를 관통하는 비밀의 문 ‘게이트’을 이용한 전광석화 같은 기습액션은 '능력자X'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재미이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개성 넘치는 능력자 카드와 다른 게임에 비해 훨씬 빠른 호흡을 자랑하는 '능력자X'는 전략/전술의 재미와 강렬한 액션의 쾌감 모두를 선물할 것”이라며, “카드액션 게임의 진정한 묘미를 경험할 수 있는 <능력자X>의 사전계약 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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