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는 2011년 상반기 온라인 마켓 소비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를 발간했다. 약 10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된 이 자료에는
PC 분야를 비롯해 스마트폰, 디지털TV, 생활/주방가전,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유아동,
아웃도어 등 일반 소비재에 대한 시장 흐름을 모두 담았다. 2011년도 상반기동안
다나와 내에서 일어난 판매량과 구매클릭 등의 자료를 기초로 작성되었으며, 제조사별
시장 점유율과 제품 특징별 구매 패턴 변화 등 카테고리별로 특성을 감안해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했다.
자료는 PDF와 ePub 형태로 배포되며,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ePub 포맷은 애플 아이패드의 ibooks와 같은 e북 리더를 비롯해 시중에 나온 e북 전용 단말기에 저장해 보다 간편하게 볼 수 있다.
다나와는 이번 첫 리포트를 시작으로 반기마다 발간할 예정이며, 현 시장에 대한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고, 앞으로 마켓 변화를 예측하는 트렌드 셋터(Trend Setter)로서 역할로 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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