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플러스, 병원에서 사용하기 좋은 의료용 모니터 출시

정소라
입력 2011.08.25 19:01 수정 2011.08.25 20:37


전문가용 모니터 제조회사 원플러스가 그래픽,
포토샵 작업용 모니터 기술을 넘어 진료용 모니터 '1PLUS 메디컬 DX240G 닥터'를
선보였다. 원플러스의 ‘메디컬 DX240G 닥터’는 의료영상표준인 DICOM(Digital Imaging
Communaications In Medicine) Part14 GSDF(Grayscale Standard Display Function)를
지원한다. 그레이스케일톤의 환자차트 및 의료 영상 검토를 위해 생산 단계부터 미리
조정된 DICOM모드를 갖추고 있기도 하다.



‘메디컬 DX240G 닥터’는 LG디스플레이의
S-IPS패널과 고급스케일러 제조사로 이름높은 픽셀웍스(PixelWorks)의 스케일러가
적용됐다. 또 가장 적당한 256개의 색조를 뽑아내기 위해 12-bit 룩 업 테이블(LUT)과
모니터를 하나씩 전수계측하여 보정하는 생산방식을 취하고 있다.




‘메디컬 DX240G 닥터'는 X-Ray, 초음파, CT, MRI등 진료를 필요로 한 모든
곳에 사용되며 DICOM이 지원되는 모니터로 의사들이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DICOM표준을 지원, PACS(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환자의 의료 이미지를 의사들의 책상 모니터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원플러스 송재웅 대표는 “좋은 품질과 안정된
제품을 병원에 공급하여 환자들을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제품의
출시된 이유다. "라고 설명했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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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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