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구소, ‘소셜 사이트가드 나눔 캠페인’ 전개

정소라
입력 2011.09.30 10:28 수정 2011.09.30 10:37


안철수연구소가 사회적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소셜 사이트가드 나눔 캠페인’을 전개,
29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모금회), 서울시복지재단, 이야미디어와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제휴로 안철수연구소와 기부 콘텐츠
전문 업체인 이야미디어는 기부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그에 따라 발생한 기부금을
저소득 계층의 자립과 아동,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는 복지 사업을 위해 서울모금회,
서울시복지재단에 기탁한다. 또 서울모금회와 서울시복지재단은 후원 및 기탁된
재원을 지정된 목적에 따라 투명하고 적정하게 집행한다. 이번 제휴로 인터넷을 통한
나눔 문화가 한층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 서울모금회 이연배 회장, 서울시복지재단
이승기 대표, 이야미디어 서상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안철수연구소에서 MOU를 체결,
소셜 기부 문화를 확산해나가기로 협약했다.


'소셜 사이트가드’는 개방형
기부 플랫폼으로 신개념 소셜 기부의 장을 세계 최초로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9월 28일 현재 73,500포인트의 기부 포인트가 적립됐으며 2,400포인트가 실제 기부됐다.
‘소셜 사이트가드’ 기부 플랫폼에 참여하는 기관이나 기업은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셜 사이트가드’의 구성은 상단의 ‘사이트가드’ 서비스와
하단의 기부 콘텐츠로 구성된다. 상단의 ‘사이트가드’는 사용자가 접속하는 웹사이트가
안전한지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하단에는 기부 콘텐츠, 안철수연구소의
보안 정보, 광고 등이 노출된다. 개인 사용자는 기부 콘텐츠를 클릭해 보는 것만으로
기부금을 적립할 수 있고 원하는 개인이나 사회단체에 기부할 수 있다. 또한 기부
현황이 콘텐츠 창에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된다.

'소셜 사이트가드’
기부 시스템의 특징은 개방성과 확장성이다. 기존 특정 포털이나 웹사이트에서 하는
기부는 회원 블로그 등의 활동 실적에 따라 기부 포인트가 적립되고, 기부 대상도
제한적이다. 반면 ‘소셜 사이트가드’는 보안 소프트웨어만 설치해 콘텐츠를 클릭하는
것만으로 기부할 수 있고, 기부 대상도 개인과 단체 모두 해당되며 그 수도 계속
확장될 수 있다. 또한 ‘소셜 사이트가드’라는 기부 플랫폼 상에서 기부 수혜자와
기부자가 기부 시스템의 SNS 기능을 통하여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9월 8일 개인용 무료
위험 사이트 차단 서비스인 ‘사이트가드’와 SNS 기부 시스템을 연계한 신개념 서비스
‘소셜 사이트가드’(AhnLab Social SiteGuard)를 1차 오픈한 바 있다. ‘소셜 사이트가드’를
설치한 개인 사용자는 위험 사이트 차단 서비스를 사용하는 동시에 기부할 개인 및
단체를 선택해 바로 기부할 수 있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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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채널 <IT조선(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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