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용품 전문
기업 YKBnC가 ‘2011 제품 안전의 날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수상’을 기념해 특별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퀴니, 맥시코시, 세이프티퍼스트 등 유아용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반값 할인 판매하는 것.
먼저 맥시코시 유모차 밀라와 맥시코시의 신생아용 카시트 카브리오픽스로 구성된 세트는 정상가 90만원에서 50% 할인한 가격인 45만원에, 퀴니의 절충형 유모차 센츠와 맥시코시의 카브리오픽스로 구성된 세트는 40% 할인하여 72만원에 판매한다.
신생아용 카시트 카브리오픽스와 유아동용 카시트 토비, 퀴니의 휴대용 유모차 제프로 구성된 3종 세트는 정상가 138만원에서 30% 할인한 가격인 97만원에 제공된다.
퀴니, 맥시코시, 세이프티퍼스트 제품을 단품으로 구입할 경우에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맥시코시의 카브리오픽스와 세이프티퍼스트의 카시트 트라이세이프 플러스는 모두 2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정상가 53만원인 맥시코시의 절충형 유모차 밀라는 31만8000원에, 정상가 105만원인 맥시코시 유모차 엘리아는 94만원에 판매한다. 퀴니의 절충형 유모차 센츠도 30% 할인하여 58만1000원이다.
이 밖에 10월 한달 간에는 유모차, 카시트 구매 고객 전원에게 맥시코시 안전 카시트 타기 차량스티커를 증정하며 카시트 타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 중 50명을 추첨하여 맥시코시 카시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YKBnC 홈페이지(www.sbaby.co.kr)를 참조하면 된다.
지난 9월2일 YKBnC는 국내에 유아 안전에 대한 인식이 전무했던 1995년부터 업계 최초로 유아 안전 용품을 보급해 유아 안전 인식을 확산시키고, 안전 사고율 감소에 기여한 공로로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IT조선 염아영 기자 yeoma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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