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헤어 스타일러 사용은 모발 건강을 해치는 법이다. 필립스 전자에서 건강한 모발을 유지해주는 헤어 스트레이트너 '살롱 스트레이드 세라믹'을 출시했다.

필립스 ‘살롱 스트레이트 세라믹’은 고온에서도 열판의 열이 항상 고르게 분배되는 EHD+의 기술로 열로 인한 모발의 손상을 방지 해 준다. 이온 컨디셔닝으로 모발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음이온 충전으로 모발의 정전기를 제거하고 모발 큐티클을 부드럽게 정리하여 모발을 더욱 강화 시켜준다.

또한, 230℃ 전문가 수준의 고온이 유지되는 열판으로 스트레이트 및 컬 표현에 용이하다. 열판의 온도를 디지털로 표시하여 모발 스타일링에 필요한 온도를 적절히 맞추어 스타일링 할 수 있다.

필립스 살롱 스트레이트 세라믹은 사용 시작 1시간 후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코드선의 엉킴을 방지하는 회전식 코드와 2m의 긴 코드로 어떤 스타일링도 편리하게 연출할 수 있다. 보관이 용이한 고리와 편리한 잠금기능, 휴대를 위한 파우치로 여행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필립스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부문 이윤창 차장은 “세라믹 판의 열판을 고르게 유지하는 EDH+ 기술은 대한민국 헤어케어 부문 대표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한 필립스의 기술력이 만들어낸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살롱 스트레이트 세라믹의 EDH+ 기술은 기존에 고르지 못한 열판에 의한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해 모발 보호와 함께 멋진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하였다.

*필립스 보도자료

IT조선 하경화 기자 h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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