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DSLT a65는 APS-C 타입 DSLR
카메라 가운데 최초로 2,000만 화소의 벽을 깼다. 여기에, 60p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과 초당 10매 고속 연속촬영, XGA OLED 파인더 등의 독창적인 기술로 편의성까지
제공한다.
소니의 카메라 기술력이 집약된 DSLT a65. IT조선은 소니코리아와의 공동 이벤트로 소니 DSLT a65 평가단을 진행중이다. 5주에 걸쳐 제품의 외관, 성능, 화질 등을 분석하게 되는 이번 평가단의 첫 미션은 개봉기 및 외관 분석이다.
평가단원 'CHZY'는 사용기에서 '중급기라 불러도 무색할 만큼, 소니 DSLR a65의 성능은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더욱 커진 뷰 파인더도 매력적이며, 반투명 미러를 채택해 다양한 장점을 지원하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언급했다.
소니 DSLT a65와 10명의 평가단원과의 첫 만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IT조선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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