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전문업체인 겟엠이 아이폰4S·아이폰4 겸용 다이어리형 ‘아이루’ 가죽케이스(모델명:LDP3)와 슬림형 ‘아이루’ 가죽케이스(모델명:LNP3)를 출시한다.

 

 

겟엠의 ‘아이루’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과학적인 기술접근으로 아이폰, 갤럭시S, 아이패드, 갤럭시탭, 노트북 등을 보다 멋스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탄생한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아이루’ 가죽케이스 2종은 곡선이 들어간 심플한 디자인을 앞세워 아이폰과 완벽하게 밀착 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고급 인조가죽에 발색 전용안료와 독자적인 염색기법으로 ‘아이루’의 톡톡 튀는 컬러 배색을 표현했다.

 

 

특히 피부와 비슷한 느낌과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쿠션감이 있는 고급 소재의 안감을 사용해 사용자들의 아이폰4S·아이폰4를 외부 충격과 흠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준다.

 

다이어리형 ‘아이루’ 가죽케이스는 다이어리식 커버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게 외부충격과 흠집으로부터 아이폰4S·아이폰4 액정을 보호 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슬림형 ‘아이루’ 가죽케이스는 아이폰4S·아이폰4의 액정을 제외한 모든 부분과 완벽히 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울트라 슬림 디자인을 자랑한다.

 

아이폰4S·아이폰4 겸용 가죽케이스 2종은 블랙, 그린, 핑크, 오렌지, 퍼플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제품가격은 다이어리형이 3만6000원, 슬림형은 3만 1000원이다. 제품 관련 정보는 겟엠(02-3442-5552), 제이에스존, SDF인터내셔널, 신디컴퍼니, 엠와이커머스에서 찾을 수 있다.

 

IT조선 하경화 기자 h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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