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정도일PD doil@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it.chosun.com>

 

다사다난했던 2011이 지났다. 문득 2011년 IT조선에서 만든 동영상의 테이프를 살펴보다 진행자들의 혼자보기 아까운 NG들을 발견했다. 일주일이었다. 300여개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본 테이프가... 폐인이 됨을 감수하고도 추억처럼 소중한 진행자들의 NG를 여러분께 선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