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서플라이 유통업체 스파클텍(www.sparkletech.co.kr)은 오는 6일부터 CWT(Channel Well Technology)의 국내 유통 및 서비스를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유통 중인 CWT GPA 시리즈와 DSAII 시리즈의 A/S는 3년 무상이며, 제품을 구입해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도 스파클텍에서 동일한 A/S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CWT와 FSP 파워서플라이 고객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시간에 관계없이 용산 터미널 상가 5층에 위치한 서비스 센터에서 A/S를 받을 수 있다.


IT조선 홍진욱 기자 hong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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