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서플라이 전문 업체 뉴젠씨앤티(대표 왕규희, www.newzencnt.com)는 고객지원 서비스를 강화한 2012년 고객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바뀐 정책에 따르면 6개월 이내 불량 발생시 왕복택배비를 뉴젠씨엔티에서 부담하며, 점심시간에도 고객지원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슈퍼플라워 80플러스 골드와 플레티늄 제품에 대한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슈퍼플라워 80플러스 골드와 플래티넘 제품을 10일간 미리 체험한 후 구매할 수 있다. 왕복 택배 비용(5000원)은 뉴젠씨앤티에서 부담하게 되며, 다나와 현금가를 기준으로 100%의 보증금을 지불하면 구매 전 미리 체험이 가능하다.

뉴젠씨앤티의 관계자는 "뛰어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초기 구매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하이엔드 모델을 구매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 서비스를 동종 업계 최초 오픈 했다"라고 전했다.


IT조선 홍진욱 기자 hong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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