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침구살균청소기 레이캅은 기존의 지니200시리즈에 강력한 팡팡 두드림 기능이 추가된 업그레이드 버전 지니 300시리즈(BG-310)를 출시한다.

업그레이드된 지니는 팡팡펀치 4개를 사용해 침구류의 넓은 면적을 효과적으로 두드려 먼지를 강력하게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싸이클론 기술을 접목하여 350W의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하고 침구류에 있는 진드기 사체 및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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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캅 지니는 ‘3단계 알러지케어 시스템’인 진동펀치, 강력살균, 미세먼지 강력흡입을 통해 알러지의 원인을 99% 이상 차단해 주며, 고성능 헤파필터 H13급을 장착해 미세먼지의 재배출을 막아주는 침구살균청소기다.  

레이캅의 모든 제품에는 바닥 및 패브릭류 청소 시에만 자외선 살균장치가 작동되도록 하는 ‘고감도 센싱 시스템’을 장착해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했다. 뿐만 아니라, 레이캅의 특허기술 ‘침구류 흡착 방지시스템’을 통해 침구청소의 어려움을 개선했다.

IT조선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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