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도 이젠 '스마트 시스템'

하경화
입력 2012.03.09 13:41 수정 2012.03.09 16:50


학교급식도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는 시대가 왔다.


 


급식 전자조달 전
과정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 스마트워크'가
국내 첫 도입·서비스에 들어간다.


 



 


'학교급식 전자조달
스마트워크' 오픈에 따라 국내 2,800개에 달하는 학교 및 급식업체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교급식 식재료 전자조달 관련 공고, 입찰, 계약 등 단계별
진행사항을 조회할 수 있고,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해당지역 급식업체의 각종 정보를
볼 수 있게 됐다.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
스마트워크가 개통되면 학교와 급식업체의 각기 다른 요구에 따른 거래현황, 계약관리,
지역별 계약단가 등 맞춤형 메뉴가 제공돼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SK텔레콤은 스마트워크 개통 이후에도 이용자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시장조사가격
등을 포함한 각종 농수산식품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재수 사장과 SK텔레콤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양재동 aT센터에서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 스마트워크' 오픈식 및 시연 행사를 가졌다.


 


김재수 aT 사장은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하는 학교 및 급식업체에 실시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스템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증진되고 효율적인 전자조달 업무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IT조선
하경화 기자 h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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