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전문업체인 겟엠은 '갤럭시탭 7.7 LTE'전용 가죽케이스 '아이루 LS7'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겟엠의 '아이루'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과학적인 기술접근으로 아이폰, 갤럭시S, 아이패드, 갤럭시탭, 갤럭시노트, 노트북 등을 보다 멋스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탄생한 명품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갤럭시탭 7.7 LTE' 론칭과 함께 발 빠르게 시장에 선보인 '갤럭시탭 7.7 LTE' 전용 가죽케이스는 곡선이 들어간 심플한 디자인을 앞세워 '갤럭시탭7.7 LTE'에 완벽하게 밀착 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고급 인조가죽에 발색 전용안료와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시켜 '아이루'의 톡톡 튀는 컬러 배색을 표현했다.

 

특히 피부와 비슷한 느낌과 우수한 그립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쿠션감이 있는 고급 소재의 안감을 사용해 '갤럭시탭7.7 LTE'를 외부 충격과 흠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준다.

'갤럭시탭 7.7 LTE'용 '아이루' 가죽케이스는 '갤럭시탭 7.7 LTE'를 가로로 세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3단계 스탠드 모드 제공한다. 특히 다이어리식 커버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게 외부충격과 잔기스로부터  '갤럭시탭 7.7 LTE' 액정을 보호 할 수 있다.

 

'갤럭시탭 7.7 LTE'용 가죽케이스는 블랙, 그린, 핑크, 오렌지, 퍼플(보라)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제품가격은 5만4000원이다.

 

겟엠의 한규웅 대표는 "'갤럭시탭 7.7 LTE' 출시와 함께 발 빠르게 선보인 '아이루' 가죽케이스는 슬림한 디자인, 톡톡 튀는 색상, 우수한 그립감의 3박자를 갖춘 제품이다"면서 "특히 '갤럭시탭 7.7 LTE'를 안전하게 보호함은 물론,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가져다 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IT조선 하경화 기자 h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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