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사람의 심박수에 따라 변화하는 옷이 해외서 주목을 끌고 있다.

 

Studio Roosegaarde가 디자인 한 이 드레스는 입고 있는 사람의 심박수에 따라 투명/반투명 등 여러 형태로 표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Studio Roosegaarde의 Intimacy 2.0

 

IT조선 김형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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