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봄…온라인몰서 여름 상품 인기

연합뉴스(IT)
입력 2012.04.29 20:07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온라인
몰에서는 선풍기, 에어컨 등 여름 가전과 반소매, 선글라스 등 여름 패션상품 매출이
늘고 있다.


 


옥션은 최근 일주일간 선풍기, 냉풍기 등 여름 가전의 판매량이 전주와 비교해
56%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제빙기나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찾는 수요도 있다.


 


여름 패션상품인 민소매·반소매 티셔츠와 샌들 매출이 전주보다 각각 20%,
48% 증가했다.


 


옥션은 여름 상품을 찾는 수요에 발맞춰 '가전 봄 정기세일'을 열고 USB 선풍기부터
제습기까지 냉방 가전을 할인된 가격에 팔고 있다.


 


롯데닷컴은 '2012 계절 가전 미리 대비 특별전'을 열고 벽걸이형 선풍기 등 여름용
가전을 판매한다.


 


G마켓은 '해외여행 가격비교·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홍콩, 보라카이,
마카오 등 다양한 여름휴가 여행상품을 할인가에 미리 준비할 수 있다.


 


김문기 옥션 가전담당 팀장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여름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며 "점점 봄은 짧아지고 여름이 빨리 찾아오기 때문에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여름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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