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야 하지만 호주엔 없는 10가지

연합뉴스(IT)
입력 2012.05.22 15:27


지리적으로 고립돼
있고 시장규모도 작아 종종 다국적 기업으로부터 외면받아온 호주에서는 의외로 접할
수 없는 브랜드들이 꽤 있다.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17일자 지면을 통해 이미 세계적으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호주
시장에는 아직 진출하지 않아 호주인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유명 소비자
브랜드 10가지를 소개했다.


 


가장 먼저 꼽힌 것은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스웨덴의 SPA(제조.유통 일괄화 의류) 브랜드
H&M으로, 전세계 40여개국에 2천3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아직 호주에는
매장이 없다.


 


H&M은 최근 내년도
신규 매장 오픈 계획을 발표했으나 호주 시장 진출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져
호주인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두번째로 꼽힌 것은
프랑스의 화장품 전문매장인 세포라(SEPHORA).


 


많은 호주 여성들이
미국이나 유럽 등지로 해외 여행을 갈 때마다 빼놓지 않고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 호주에는 진출하지 않고 있다.


 


일본의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인 MUJI와 중저가 SPA 브랜드인 유니클로도 호주인들이 자국 시장 진출을 학수고대하는
매장으로 꼽혔다.


 


이중 유니클로는
내년 중 시드니에 호주 내 1호 매장을 열 것으로 알려져 많은 호주인을 설레게 하고
있다.


 


스웨덴 패션 브랜드인
COS와 프랑스의 캐주얼 의류 브랜드인 A.P.C.도 아직 호주 시장과는 인연을 맺지
않고 있다.


 


이밖에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 제이 크루(J.CREW), 꼼뜨와 데 꼬또니에(COMPTOIR DES
COTONNIERS), 어번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 등이 '있어야 하지만 호주엔 없는
매장 10가지'에 포함됐다.


 


 


passi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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