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전국 PC방 대상으로 FPS 게임 전용석 구축

정소라
입력 2012.05.30 10:44 수정 2012.05.30 10:50


벤큐코리아(지사장 소윤석)가 전국에 있는 PC방을
대상으로 FPS 게임 전용석을 마련한다. '벤큐 FPS 존'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벤큐
FPS 존' 프로그램은 XL2420T 모니터를 도입하는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면 PC방은 XL2420T 모니터 및 게이밍 기어를 저렴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모두 홍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벤큐 코리아는
"주변 상권의 다른 매장에 비해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정대용
벤큐코리아 마케팅팀장은 "SSD를 설치하는 것처럼 XL2420T 모니터와 게이밍
기어를 도입하는 것은 잘되는 PC방의 필수 요소"라며, "FPS 게임 전용석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벤큐
FPS 존' 1호점인 분당 S피씨방 매니저는 "CRT모니터만 쓰던 고객들도 '벤큐
FPS 존'에 앉아본 후에는 FPS 전용석만 이용하려고 해서, 지금은 CRT모니터를 XL2420T
모니터로 모두 대체했다. 다른 좌석에서 대기했다가 FPS 전용석으로 이동하는 고객도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며, "FPS전용 모니터가 있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찾아왔다가 단골이 된 고객도 있다. FPS존을 설치한 보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벤큐코리아는
이달 초부터 일부 매장에 '벤큐 FPS 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속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벤큐코리아(02-515-3520)로 하면 된다.


 




FPS 게임용 모니터 벤큐 XL2420T는 120Hz 주사율과 블랙 이퀄라이저
등 화면 최적화 기술을 지닌다. 국내 각종 FPS 리그의 공식 경기용 모니터로 지정,
프로게이머 및 일반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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