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 오는 22일 국제심포지엄 개최

박철현 기자
입력 2012.06.11 09:11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종민)이 오는 22일 ‘인터넷·온라인 게임에 대한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국제 인터넷&온라인 게임 심포지엄(Seoul International Internet and On-line
Game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갖고 있는
국내와 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참여해 보다 균형 있고 폭 넓은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은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의 심리학적·생물학적 과몰입 기전 현상, 게임 중독의 진단과
예방, 온라인 게임과 관련한 뇌 연구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게임 중독 증상과
치료적 접근에 대해 국내를 비롯해 중국, 호주 등 외국의 사례도 발표할 예정이다.


 


국제심포지엄 1부는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와 공동 진행한다. 박성호 NHN 이사, 권정혜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이영식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상규 한림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붕년 서울의대 정신과학교실 교수가 발표한다. 2부는 페리 렌쇼(Perry F.
Renshaw) 미국 유타대 교수, 제럴드 블록(Jerald Block) 오리건 보건과학대 교수,
한덕현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이 발표한다.


 


게임문화재단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게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보다 균형 있고 객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관점을 가진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온라인 게임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도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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