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갤럭시S3 예판 시작하지 않은 이유는?

하경화
입력 2012.06.13 10:46 수정 2012.06.13 10:48


LG유플러스는
갤럭시S3 LTE의 7월 출시를 앞두고 ‘U+LTE 갤럭시S3 파도타기'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미 예약가입에 들어간 경쟁사와는 달리 관심고객 등록만을
받고 있는 상태다.


 



 


U+LTE 갤럭시S3 파도타기
이벤트 참여를 원한다면 예약가입 티저 사이트를 통해 U+LTE와 갤럭시S3 LTE에 대한 기대를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로 지인들에게 알리면 된다. 지인들에게 입소문을
낸 수에 따라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피자 상품권, 커피음료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하고,
전체 고객 수에 따라 최대 30대의 갤럭시S3 LTE를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일부터 갤럭시S3 LTE '관심고객 등록'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미 누적 참여 고객이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관심고객 등록은 이름과 연락처 입력만으로
간단하게 가능하며, 정식 예약가입 시작 시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1:1상담 전화를
통해 가장 먼저 갤럭시S3 LTE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아직 출고가나 요금제가 발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벌써부터 예약가입을
받기엔 이르다고 판단했다"며 "관심고객 등록을 받은 후, 고객이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을 정도의 정보가 공개되면 예약 접수를 시작할 것"이라 밝혔다.
또, "관심고객 수가 5만명을 넘어, 경쟁사의 예약판매보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출고가와
요금제가 결정되는 이달 말부터 예약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사전에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경우 삼성전자 스마트폰 정품 악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3만원권이
제공된다.


 


하경화 기자 h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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