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있는 블레이드앤소울 -현장포커스-

한만혁
입력 2012.06.21 22:16 수정 2012.06.22 09:14

한만혁 PD hmh@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엔씨소프트의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이 드디어 공개시범 서비스에 돌입했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엔씨소프트가
6년에 걸쳐 총 개발비 500억원을 투입해 만든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블소는 지금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약 30만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여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엔씨소프트도 테스터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편의성을 보강해 공개테스트 준비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공개 서비스에 들어간
블소의 매력은 4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액션과 비주얼입니다. 게임은 무에타이,
팔극권 등에서 볼 수 있는 액션 동작과 담벼락타기, 잡아 던지기 등 화려한 액션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경공은 단순히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벽을 타거나
큰 나무 사이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양질의 그래픽 성능은 게임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두번째 매력포인트는
스토리입니다. 사부의 복수와 절세미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건 등 친숙하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적용해 게임의 재미를 살렸습니다. 게다가 영화 한편 분량에
달하는 시네마틱 영상을 넣어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세번째는 사운드입니다.
스토리와 캐릭터 성격이 잘 표현된 사운드를 만드는데 주력했습니다. 음향과 음악,
음성더빙 팀을 따로 구성하고 약 25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2만여개의 효과음과
300개의 테마 음악, 국내외 정상급 성우가 참여해 음성더빙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매력포인트는
캐릭터입니다. 창세기전, 마그나카르타 등으로 유명한 김형태 아트디렉터가 게임
개발에 참여해 진, 곤, 린, 건족 등 독특하고 화려한 캐릭터가 탄생됐습니다.


 


현재 국내 게임 시장은
디아블로3와 리그오브레전드 등 외산 게임의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산 게임을
대표하는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이 이들과의 대결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