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결국... 요금제에 따라 mVoip 허용

이진 기자
입력 2012.07.01 12:15 수정 2012.07.01 12:15

 


LG유플러스가 보이스톡을
비롯한 mVoip 서비스를 요금제에 따라 최대 사용량 제한을 둔 채 허용하기로 최종
결론내렸다.


 



 


LG유플러스는 지금까지
이용 약관을 통해 mVoIP를 금지시켜 왔다. 하지만 지난 6월 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를 전명 허용키로 하고 약관 수정 작업을 시작한 후, 약 3주가 흐른 지난 6월 29일,
사용자의 가입 요금제에 따라 mVoip 사용량 제한을 둔 신규 정책을 발표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100MB 당 약 250분 내외의 음성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1.5GB(1,536MB)를
mVoIP로 제공하는 것은 월 3840분(41만 4,720원 상당)의 무료통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LTE 34
가입자는 30MB, LTE 42는 50MB, LTE52는 100MB, LTE62는 200MB, LTE72는 350MB, LTE85는
700MB, LTE100은 1GB, LTE120은 1.5GB를 mVoIP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최주식 LG유플러스
SC본부 전무는 “망에 대한 트래픽 부하문제, 음성매출 하락 등의 이슈가 있지만
고객에 대한 편익과 혜택을 강화하고 LTE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mVoIP 서비스를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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