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국내 관광 활성화 추진

연합뉴스(IT)
입력 2012.07.03 14:55


내수 진작
차원..국민 1인당 여행 일수 늘리기로


봄·가을
단기 방학 신설 검토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내수경기 진작을 위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휴가철 국내여행을
적극 권장키로 했다.


 


문화부는 연내 중점
과제로 ▲여름 휴가철 국내여행 확대 ▲휴가문화 확산 ▲국내관광 편의 제고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 확대를 정하고 내수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조성키로
했다.


 


문화부는 이를 통해
국민 1인당 연간 여행 일수를 하루 더 늘리기로 했다.


 


여행일수가 1일 늘어날
경우 2조5천억원의 추가 소비와 5만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 내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문화부는 보고 있다.


 


문화부는 여름 휴가철
국내여행 확대를 위해 장·차관 등 공무원·공공기관 직원들이 휴가시
국내를 여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공공기관과 기업에
연가 사용을 독려해 자유롭게 휴가를 쓸 수 있는 문화를 권장키로 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중국인 복수사증 발급 대상을 의료관광객, 외국투자기업임직원
등으로 늘리고 사증 최초 유효기간은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다.


 


취약 계층 관광 바우처
수혜 대상도 연간 기준으로 현 4만5천명에서 6만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각 부처가
발굴해 운영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중장기적으로 복합관광시설
조성을 추진해 여행 콘텐츠를 강화키로 했다.


 


문화부는 앞으로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봄·가을 단기 방학을 신설하는 등 여행수요를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나갈 방침이다.


 


신용언 관광산업국장은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국내여행 가기 캠페인을 벌이고 해외여행 수요를 국내여행으로
전환하는데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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