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2주년을
맞은 삼보컴퓨터(대표 손중문)는 고객감동 서비스의 일환으로 7월 한 달간 알짜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보컴퓨터는 정품
'윈도우7'를 탑재한 삼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제품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윈도우8'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대상 고객은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 비용은 1만6300원이다.
또한 홈페이지에
구매 제품을 등록하거나 상품평을 남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과
42인치 LED TV, 블랙박스 등 최신 디지털제품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삼보컴퓨터 손종문 대표이사는 “고객의 사랑과 관심 없이는 기업이 살아남을 수 없다”며 “앞으로 삼보컴퓨터는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다양한 이벤트와 무한감동 서비스 이어나가며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윤경 기자 vvvllv@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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