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NHN재팬 '라인'타고 해외 시장 공략

박철현 기자
입력 2012.07.04 16:14 수정 2012.07.04 16:16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NHN 재팬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자사 모바일 게임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NHN 재팬과 게임빌은
지난 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헬로 프렌즈 인 도쿄 2012’ 행사에서 전략적 사업
제휴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게임빌은 라인을 통해 일본,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등 해외 시장에 자사 게임을 공급하게 됐다.


 


NHN 재팬의 라인은
무료 음성 통화와 메신저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현재 일본에서
약 2천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게임빌 측은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라인에 게임 공급을 하는만큼 앞으로 상당한 파괴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자신했다.


 


한편 게임빌은 지난해
12월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 최근 ‘카툰워즈 시리즈’,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제노니아 시리즈’ 등을 내놓아 일본 스마트폰 게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나종구 게임빌 재팬 지사장과 모리카와 아키라 NHN 재팬 대표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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