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이어폰] '소니'가 시장 장악

이상훈
입력 2012.07.06 10:18 수정 2012.07.06 17:13


헤드폰 판매수량
1위는 소니, 판매금액 1위는 젠하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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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시장에서 2012년 상반기
판매금액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젠하이저는 글로벌
시장에도 전년 동기 대비 93%
순수익이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상반기 헤드폰 시장
판매량 1위는 소니가 차지했다. 지난 2011년 헤드폰 판매량 점유율에서도 1위에 올랐던
소니는 2012년 상반기에도 16.08%로 부동의 왕좌 자리를 차지, 한동안 그 인기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독일의 헤드폰 명가 젠하이저는 11.53%의 판매량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최근 젠하이저는
보급형부터 플래그십까지 다양한 신상품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국내 판매량을 늘려나가고
있다. 그 뒤를 잇는 곳은 파나소닉(9.14%), 필립스(7.54%), 오디오테크니카(6.98%)로
집계됐다.


 


 


판매금액별 점유율로
살펴보면 젠하이저가 22.61%로 1위를 차지했다. 소니의 경우 보급형 헤드폰의 판매량이
높고, 젠하이저의 경우 고가 헤드폰의 판매량 비중이 큰 만큼 이와 같은 차이로 나타났다.
소니 다음으로는 오스트리아 브랜드인 AKG(7.73%), 패션 헤드폰 닥터 드레(6.98%),
일본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6.87%), 미국의 슈어(6.78%) 등이 뒤를 이었다.
  


 


헤드폰의 판매량
수는 적지만 고가 제품 위주로 출시하는 고급 브랜드-젠하이저, 오디오테크니카,
슈어, 울트라손, 베이어다이나믹 등-들이 판매금액 비율로는 상위에 랭크되었다.
이는 적은 수량이지만 가격대가 높은 제품의 판매량이 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올해에는 블루투스 헤드셋, 플래그십 헤드폰 등의 출시가 활발해 전문 브랜드의 순위를
전년보다 높였다.


 


 


소니, 이어폰
판매량과 판매금액 점유율 양쪽 모두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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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제작한 BA 유닛을 채용한
이어폰 11종을 대거 선보이며
2012년 상반기 판매량, 판매금액 점유율 모두 1위를
차지한 소니.


 


이어폰의 판매량
점유율을 살펴보면 헤드폰과 거의 유사한 데이터가 나온다. 수량기준 1위는 소니(16.09%),
2위는 젠하이저(13.08%)다. 하지만 헤드폰과 다른점은 판매금액 점유율에서도 소니가
1위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소니는 2012년 상반기
판매금액 점유율 18.2%로 시장 1위를 차지했고 젠하이저가 17.5%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슈어(6.03%), 오디오테크니카(5.64%), 비츠바이 닥터드레(5.6%), AKG(5.02%),
크리에이티브(4.37%), 보스(3.79%), 로지텍 UE(3.26%), 아토믹 플로이드(2.37%) 순이다.


 



고급 이어폰
브랜드도 판매금액 점유율 오름세


 


헤드폰과 달리 판매금액
점유율이 차이를 보인 데에는 소니가 프리미엄급 이어폰 ‘XBA’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하며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친 탓으로 풀이된다. XBA 시리즈는 기존 밸런스드
아머처(BA) 유닛을 사용한 이어폰들과 달리 소니가 음악감상용으로 직접 만든 유닛을
사용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최대 4개의 BA 유닛을 사용한 고급 제품을 선보이며
판매 수량뿐만 아니라 판매금액도 큰 폭으로 높였다. 판매금액별 점유율에서는 고급
브랜드 제품들이 상위권에 대거 올라섰는데 슈어와 로지텍 UE, 아토믹 플로이드의
선전이 눈에 띈다.


 



 


 


2012년 상반기는
추운 날씨와 화사한 봄 날씨 덕분에 전년도 하반기에 비해 헤드폰의 판매량이늘었다.
2011년 하반기 헤드폰 : 이어폰 판매 비율이 65 : 35%였다면 올해 상반기에는 72
: 28%로 그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2012년 하반기에
이어폰의 판매 수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패션 액세서리 겸용의 헤드폰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당분간 헤드폰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자료출처 : 다나와
리서치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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