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 아태 보안 리더 선정

노동균 기자
입력 2012.07.18 13:56 수정 2012.07.18 14:11


보안인식 확산 공로 인정 ISLA 선임 정보보안 전문가 부문 수상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가 ‘제 6회 아시아태평양 정보보안 리더십 공로 프로그램(ISLA)’의 선임 정보보안 전문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계 최대의 비영리 정보보안전문가 단체이자 CISSP의 관리 단체 ISC가 주관하는 ISLA 프로그램은 정보보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윤리적인 노동력 구축을 위해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친 정보보안 리더들을 표창하는 행사다.

 

ISLA 프로그램은 ▲선임 정보보안 전문가 ▲정보보안 실무자 ▲정보보안 프로젝트를 위한 관리 전문가 3가지 부문으로 구분된다. 이 중 이득춘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보보안 인식 확산과 국가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임 정보보안 전문가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 2년간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 회장을 역임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안 커뮤니티 형성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득춘 대표는 당시 총 9개국 11개 단체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이끌어내며 적극적인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앞장선 바 있다.

 

이득춘 대표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한 개인의 성취나 업적이 아닌 이글루시큐리티 임직원을 비롯한 국내정보보안 관계자 모두의 헌신과 공로를 표창한 것”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교류를 한 차원 더 끌어올려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과 상생의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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