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야구 게임 '프로야구매니저'를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프로야구 매니저'의 야구 경기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야구 매니저 모바일 서비스는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없이 스마트폰 주소창에 홈페이지 주소를 넣거나 QR코드를 찍으면 되며, 이용자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의 경기 결과와 리그정보, 구단 및 선수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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