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모터쇼서 '렉스턴 W' 첫 공개

연합뉴스(IT)
입력 2012.08.29 14:14 수정 2012.08.29 14:15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는 2012 모스크바 국제 모터쇼에서 '렉스턴 W'와 '뉴체어맨 W'를 새로
선보였다.



 


쌍용차는 29일 2012
모스크바 국제 모터쇼(MIAS) 프레스데이 공식행사를 열어 뉴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인 '렉스턴 W'와 '뉴체어맨 W'를 러시아 시장에 첫 공개했다.


 


'렉스턴 W'(현지명
렉스턴)는 D27DT 디젤 엔진과 벤츠 5단 e-Tronic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다.


 


쌍용차는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뉴체어맨 W'도 현지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이번에 전시된 차량은
In-line 3.6ℓ 엔진이 적용된 세단형 모델이다.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처음으로 공개돼 차세대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의 개발 방향을
제시한 콘셉트카인 'XIV-1'(eXciting user-Interface Vehicle)도 전시됐다. 이 차량은
쌍용차의 글로벌 전략 모델이다. 이번 모스크바 모터쇼에는 펄 화이트 컬러가 적용돼
새롭게 선보였다.


 


'XIV-1'에는 1.6ℓ급
엔진과 진보한 ISG(Idle Stop and Go) 기술 등 신기술이 대거 적용된다.


 



 


9월 9일까지 모스크바의
크로커스 엑스포 국제 전시장에서 열릴 이번 모터쇼에 쌍용차는 러시아 시장 주력
차종인 '코란도 C'(현지명 뉴액티언), '카이런', '코란도스포츠'(현지명 액티언스포츠)
등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혹독한 기후와 주행
환경 때문에 고도의 내구성과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요구되고 있는 러시아에서 쌍용차의
SUV 모델들은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총 2만2천690대가
판매된 러시아는 쌍용차의 최대 해외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약
40% 증가한 3만2천여대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유일 대표이사는
"러시아 시장은 쌍용차의 주력 해외 시장이고 향후 성장 가능성도 매우 크다"며
"대형 모델을 추가하는 라인업을 보강해 러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