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북부지방법원 루시 고 판사는 1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신청을 받아들여 갤럭시탭 10.1 태블릿PC의 판매금지 가처분 결정을 해제했다.(AP=연합뉴스,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