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간 트위터 상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인 IT분야의 파워터리안은 누구일까? 지난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사이람이 제공하는 소셜네트워크 분석서비스 소피언을 통해 3278만 8148개 멘션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영향력을 보인 트위터러는 임정욱 라이코스 대표가 차지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임정욱 대표의 팔로워는 총 5만 9342명으로 트위터 영향력은 84.0점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광파리_IT이야기’로 유명한 한국경제신문 김광현 IT전문기자가 차지했고 박은수 예비역사교사가 3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와 정지훈 명지병원 IT융합 연구소장은 몇 주 간 꾸준히 상위권 랭킹을 유지했다.

 

한만혁 기자 hm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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