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亞남성, 피부미용에 돈 많이 써

연합뉴스(IT)
입력 2012.10.09 10:22 수정 2012.10.09 10:47


소비자연구단체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5일(현지시간) 언론에 보낸 그루밍(남성의 미용 패션 등
몸단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 한국 남성들이 피부관리 제품의 아시아
시장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자료사진)


 


`유로모니터 인터내셔설'
보고서 분석


 


중국과 일본, 한국
남성들이 피부관리 제품의 아시아 시장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소비자연구단체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5일(현지시간) 언론에 보낸 그루밍(남성의 미용 패션 등
몸단장) 동향 보고서에 나온 내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전세계 남성 피부관리 제품 매출의 60%를 차지한다. 피부미용은
세계시장 연매출 330억 달러(약36조6천억원)의 남성 그루밍 산업에서 고속 성장하는
분야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노화 방지와 미백 효과 등을 겨냥한 여성 화장품의 특성이 남성용 스킨케어
제품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그루밍 습관은 세계
지역에 따라 다르다. 아시아 남성들은 스킨 케어 화장품에, 브라질 남성들은 체취
제거제에 돈을 더 쓴다.


 


그루밍 제품 가운데
2011년에는 면도용품이 가장 많이 팔렸으나 이후 탈취제, 스킨 케어 등 화장품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그루밍 시장의 성장세도
지역별로 사뭇 다르다.


 


남미는 두자릿수
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나 서유럽은 재정위기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저성장에 머물고
있다.


 


아직은 서유럽이
가장 큰 시장이지만 남미가 그 격차를 좁히고 있다


 


2015년이면 브라질이
미국을 제치고 남성 그루밍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16년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남미에 이어 2대 시장으로 자리할 추세다.


 


아태 지역 그루밍
시장의 잠재력은 아직 전반적으로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아태 지역이야말로 예의주시할
지역이라고 유로모니터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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