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성장 지속…도메인 네임 2억4000만개

노동균 기자
입력 2012.10.30 10:51 수정 2012.10.30 11:03


올 상반기 전
세계적으로 등록된 도메인 네임이 2억4000만개를 돌파했다.


 


인터넷 기반시설
서비스 제공 업체 베리사인(VeriSign)은 ‘도메인 네임 업계 보고서’ 최신호를 통해
지난 2분기에 총 730만개의 도메인 네임이 새롭게 인터넷에 추가돼 2억400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에 늘어난 도메인 네임의 증가 추세는 지난 1분기 성장률인 3.1%와 같으며 이로써
도메인 네임의 증가세는 6분기 연속 2% 이상을 달성했다. 지난해 2분기 이후 1년
동안 총 도메인 네임 등록 추가 숫자는 2550만개로 11.9%의 성장을 기록했다.


 


최상위도메인인 .com과
.net은 2분기에도 성장세를 지속, 두 도메인 모두 약 1억1850만 개의 등록수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1분기 대비 1.6%의 증가와 전년동기 대비 7.8%의 증가를 의미한다.  2012년
6월 30일 기준으로 .com의 등록 네임 베이스는 1억370만개이며 .net은 1480만개
이다.


 


2012년 2 분기 중에
새로 등록된 .com과 .net  도메인 네임은 총 840만개로 전년 동기 대비 신규
등록은 4.2 % 증가했다. 반면 갱신율은 72.9%로 1분기의 73.9%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베리사인의
평균 일일 도메인 네임 시스템(DNS) 쿼리 로드량은 2012년 2분기 동안 680억 건이었으며
피크 시에는 900억 건이었다. 이는 이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일일 평균 수량 1.9%,
피크 시 수량은 2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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